일단 상자 안에 들어가면 어느 누굴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 뿐만 아니라 자신과

다른사람에 대한 사실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심지어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의 동기에 대해서도 똑바로 보기에는 눈이 멀어 있다.

상자안에 있다 / 상자 밖에 있다.

part 1 상자를 열어보세요

p36

자기기만과 '상자'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없다.

내가 가진 문제를 내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경우

상자 안에 갇히게 된 것.

p47 

조직에서 자기가만과 관련된 문제 > 성과와 생산성 향상에 걸림목이

되는 것

가장 중요한 전략적 주안점은 자기기만을 최소화 시키는 것!

part 2 어떻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가?

자기 배반을 정당화 하기 시작할 떄 세상을 보는 자신의 시각은 왜곡된다.

이때 우리는 상자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내가 상자안에 있음으로써 다름

사람들도 상자안에 들어가도록 이끌게 된다.

 p 187 자기배반의 원리 7가지

상자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물입 부족 , 참여의 결어 , 문제 야기

part 3 어떻게 상자 밖으로 나오는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상자 밖에 머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에 대한 저항을 그만두는 것, 

p 286 

"자기 배반을 한 후 타인으 하나의 대상으로 보고 단절된 관계를 이어나게 된다.

상자 안 자신을 받아들이고 변화 시켜야 한다. 결국 외부세계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으로부터 상자 밖에서 시작된다."

"내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한다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가 라는 외적인 행동차원에서 많이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