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하여 10월29일에 입국하였습니다.

2022 항저우 APG 양궁 국가대표 경기 성적은

금 1개, 은 2개를 획득하였습니다.

- W1 혼성 단체 금메달

(박홍조/김옥금 선수)

- W1 남자 더블 은메달

(박홍조/장대성 선수)

- W1 여자 개인 은메달

(김옥금 선수)

국제대회 8년만에 처음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국가대표 장애인양궁선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특히 대회기간동안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이경렬 회장님과 박영수 부회장님께서는 항저우 Fuyang Yinhu Sports Centre 양궁 경기장에 방문하여 선수들의 열띤 경기관람을 하면서 힘찬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북양궁선수들~~

이번 경기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11월에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경북장애인양궁선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바랍니다~!